결혼과 동시에 임신해 활동 중단하고 육아 중인 여배우

조회수 2021. 12. 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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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배우 김보미는 영화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써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특히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소녀 ‘복희’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 영화 <써니>는 700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세종대학교 무용학과에 진학해 발레를 전공한 김보미는 2019년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금니나’역을 맡아 실제 전공을 살린 뛰어난 연기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18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연애를 시작해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기도 했는데요. 남편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해 국립발레단에서 무용수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특히 Mnet 오디션 프로 <댄싱9>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김보미는 작년 12월 아들 출산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데요. 지난 11월 김보미는 SNS를 통해 독박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보미는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아들의 사진과 함께 "오늘 체력 바닥. 계속되는 독박 육아에 리우는 껌딱지에 안아줘 반복. 이유식 3끼 4일치 만듦. 정신없는 와중에 계속 안아 달래서 한 손으로 만들고 씻고 난리남"이라는 글로 육아 고충을 전했는데요.

최근에는 SNS에 “우리 리우 진찌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첫돌 기념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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