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때 백혈병 투병 딛고 에밀리 절친 된 한국계 배우

조회수 2021. 12. 27. 21: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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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에서 프랑스 파리로 근무지를 이전한 에밀리의 고군분투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에밀리 파리에 가다'시즌 2가 공개되었습니다.

애슐리 박 인스타그램

에밀리의 주변에는 회사 동료, 친구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에밀리의 절친인 '민디'라는 캐릭터입니다. 민디는 화려한 패션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시즌 2에서 유감 없이 펼쳤는데요.

애슐리 박 인스타그램

특히 이번 시즌 2에서는 직접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완창하며 가수이자 배우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애슐리 박 인스타그램

또한 민디의 개인사를 알 수 있고, 입담과 패션은 더욱 화려하고 대담해졌습니다. 주인공의 친구 역할에서 시즌 2에서 서사를 갖게 되며 성장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죠.

애슐리 박 인스타그램

민디는 에밀리가가 힘들어할 때마다 상담을 통해 가장 가까이에서 보듬어 주는 친구이자, 이번에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애슐리 박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드라마의 인기가 커지면서 민디에 대한 궁금증도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민디 역을 맡은 애슐리 박은 1991년 생으로 이미 브로드웨이에서 호평받았던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슐리 박 인스타그램

지니라는 한국 이름이 있는 한국계 미국인 2세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피아노에 재능을 보였고, 노래와 연기를 배우며 끼를 발산하고 성장하던 중.

사춘기 시절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진단받고 투병한 아픈 과거를 갖고 있는데요. 브로드웨이에 서고 싶다는 고등학생 때 꿈을 이루고자 병을 이겨낸 불굴의 투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슐리 박 인스타그램

앞으로 시즌 3로 돌아오길 기대하며, 다양한 콘텐츠에서 만나 뵙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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