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 파워..SBS, 2021 드라마 평균 시청률 1위..JTBC 꼴찌

28일 SBS가 공개한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분석 자료에 따르면 SBS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1.6%의 시청률를 기록하며 2021년(1월 1일~12월 26일) 주요 채널 드라마(4부작 이하 단막극 및 주말, 일일 연속극은 제외 이하 동일)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기록했던 10.6%보다 높은 수치다.
2위는 6.1%의 시청률을 기록한 tvN이 차지했다. 3위는 MBC(5.8%), 4위는 KBS 2TV(5.2%), 5위는 JTBC(3.5%) 순이었다.
SBS는 광고 관계자들의 핵심 지표이자 화제성과 채널 경쟁력을 담보하는 2049 평균 시청률도 4.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비롯해 '원더우먼'(14.3%) 5위, '모범택시'(13.6%) 7위, '홍천기'(8.7%) 15위,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7.3%) 18위 등 총 7개의 SBS 드라마가 평균 가구 시청률 톱20에 진입했다.
SBS는 올 한 해 사적 복수 대행극, 힐링 성장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사극,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이별 액츄얼리 멜로,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며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모범택시'와 '원더우먼'이 주연 배우 이제훈과 이하늬를 앞세워 악인들을 응징하는 시원한 사이다 액션과 스토리로 코로나19에 지친 시청자들의 울분을 풀어줬다면, '라켓소년단'은 찬란한 시골의 풍광과 함께 티없이 순수한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의 사람 냄새 나는 성장 스토리를 그려내 즐거운 힐링을 선사했다.
'홍천기'는 애틋한 로맨스와 신비롭고 위험한 판타지, 그리고 예술 연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의 그림 같은 케미가 빛났다.
송혜교, 장기용의 감성 멜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해외 OTT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우식, 김다미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그 해 우리는'은 젊은 층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2022년 SBS 드라마
SBS는 내년에도 다양한 기대작을 선보인다. 오는 1월 14일 첫 방송으로 포문을 열 예정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의 태동을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등이 출연한다.
'홍천기'를 통해 로맨스 '대세남'으로 떠오른 안효섭은 수트를 입고 '사내 맞선'으로 돌아온다. '사내 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한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안효섭은 이 작품에서 김세정과 호흡을 맞춘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로 오랜만에 SBS에 돌아올 이준기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인생 2회차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를 그릴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제 2의 '모범택시' 돌풍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명의 논픽션 르포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고, '사내 맞선'과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드라마화 한 작품이다. 이미 탄탄한 스토리와 팬덤이 검증된 작품들이 드라마 제작 역량을 갖춘 SBS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한편 서현진은 미스터리 멜로(Law)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후회를 삼키고 독해진 스타 변호사 오수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경찰과 소방관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려낼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펀치', '닥터스' 등 히트작들로 SBS와 인연이 깊은 김래원이 열혈 형사로 분한다. 이밖에 '모범택시' 시즌2와 오랜만에 SBS로 돌아올 김은희 작가의 신작도 내년 편성을 논의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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