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에크~ 방탄소년단 진, 지진정 난리통에도 빛나는 귀여움.."따스운 석지니♡"

문완식 기자 2021. 9. 1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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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진의 귀여운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크', '에크'는 한국 전통 무예 택견의 기성(氣聲)으로, 진은 동생들과 장난 중에도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 센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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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진의 귀여운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17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버터(Butter)'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영상에서 2절 후렴 부분 춤을 추고 있다고 카메라에 촬영 내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때 지민과 정국이 진의 인터뷰를 귀엽게 방해하기 시작했고, 이내 셋은 서로가 서로를 밀치며 카메라 쟁탈전을 벌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은 멤버들을 밀어 낼 때는 "이~크" , 멤버들에게 밀릴 때는 "에 ~크" 소리를 내며 카메라 앞에 서는 서로를 방해했다. 순간 뮤직비디오 촬영장은 투닥거림으로 놀이터같은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크', '에크'는 한국 전통 무예 택견의 기성(氣聲)으로, 진은 동생들과 장난 중에도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 센스를 보여줬다.

이크~에크~ 방탄소년단 진, 지진정 난리통에도 빛나는 귀여움.."따스운 석지니♡"

팬들은 "지.진.정(지민,진,정국)의 케미는 특급이지","짱구들 같아","방탄은 귀여워서 뜬거 맞잖아","석진이 너무 귀여워서ㅠㅠ","지,진,정은 사랑이지","석진이....정말로 너무 잘생겼어요","난리 통에도 흔들림 없는 잘생김","피곤해도 즐겁게 장난 받아 주는 우리 석지니 정말 따숩다","이크로 시작해서 에크로 끝나는 인터뷰"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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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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