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금새록, 하남 석바대 골목 모녀분식집 사연에 울컥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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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MC들이 모녀 분식집 사연에 울컥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35번째 골목 '하남 석바대 골목' 편이 첫 공개된다.
이에 하남시는 간판 교체, 우산 설치, 벽화 그리기 등의 골목을 살리기 위한 노력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어 3MC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분식집을 지켜보던 MC들에게 모녀의 각별한 사연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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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MC들이 모녀 분식집 사연에 울컥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35번째 골목 ‘하남 석바대 골목’ 편이 첫 공개된다.
석바대 골목 인근은 과거 하남 상권의 중심이었으나, 신도시 개발로 인해 상권이 이동하여 현재는 인적 드문 구시가지로 전락했다. 이에 하남시는 간판 교체, 우산 설치, 벽화 그리기 등의 골목을 살리기 위한 노력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어 3MC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와 딸의 ‘찐친케미’가 돋보이는 ‘모녀분식집’이 소개된다. 딸은 수준급 칼질 솜씨로 3MC의 눈길을 끌었는데, 엄마가 딸에게 양배추 썰기만 6개월가량 시키는 등 스파르타식 가르침을 했다고 밝혔다. 엄마 사장이 딸에게 특훈을 시키는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모녀분식집 사장 만의 독특한 레시피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육고기를 우유에 재워놓거나 단무지에 비트 물을 들여 사용한 것. 그는 ”다른 가게와 다르게 차별성을 둔 방법“이라며 자부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독이 될 수 있다“며 일침을 가했다.
이 가운데 분식집을 지켜보던 MC들에게 모녀의 각별한 사연이 전달됐다. 이들에게는 서로 의지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고, 이를 들은 MC 금새록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 사장과 엄마가 함께 운영하는 ‘춘천식 닭갈빗집’도 소개된다. ‘춘천식’ 닭갈비라는 명칭이 3MC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식재료부터 닭갈비 볶는 철판까지 춘천에서 직접 공수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닭갈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점심 장사를 관찰하던 3MC는 기타를 치거나 친구와 다트를 하는 등 취미활동을 즐기는 아들 사장의 모습에 당황했다. 심지어 가게에 손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친구와 술까지 마시는 아들 사장의 모습에 백종원은 "진짜 철딱서니 없어 보인다"며 인상을 찌푸리는 한편, 주방에서 내내 일만 하는 엄마의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보여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후 가게에 방문한 백종원은 시식 전부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가게 내부의 위생 상태가 엉망이었던 것인데, 결국 시식을 미루고 주방부터 살피기 시작한 백종원은 가게 곳곳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위생상태에 사장을 가게로 재소환했다. 가게로 돌아온 아들 사장에게 백종원은 “사장님은 이거 보고 밥 먹을 수 있겠냐"라고 질문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하남 석바대 골목’에 이목이 쏠린다.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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