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시골 '자연인'이 된 송종국

2021. 10. 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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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밤 9시

TV조선은 3일 밤 9시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방송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주역이었던 전(前) 축구 선수 송종국이 일상을 공개한다. 송종국은 2001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했다. 탁월한 볼 관리와 완급 조절, 강철 체력과 슈팅 능력을 무기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출전해 4강 신화의 주역이 됐다. 한국 축구의 최전성기를 빛냈던 선수였지만, 인간 송종국으로서의 인생은 고비와 시련이 많았다. 2003년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후 2006년 재혼했지만 다시 이혼하며 아픔을 겪었다. 이후 온갖 루머에 휩싸이며 대중의 지탄을 받다 시골로 잠적했다. 송종국은 방송에서 강원도 홍천에 자리한 보금자리를 공개하고, 반려견들과 함께 자연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송종국은 지인을 만나기 위해 오랜만에 서울을 찾는다. 송종국은 2002년 월드컵 때 함께 활약한 ‘그라운드의 악동’ 전 축구 선수 이천수를 만난다. 학창 시절부터 알고 지낸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돈독한 우정을 나눈다. 이어 경남 FC의 감독이 된 설기현 선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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