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탈모 부인 지석진에 "톱스타도 아닌데 이미지 관리"(런닝맨) [결정적장면]

서지현 2021. 8. 2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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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탈모 사실을 회피하는 지석진을 꼬집었다.

그러나 지석진은 못 들은 척 시선을 회피했고, 결국 막내 이영지가 "탈모 탈모 탈모"로 받았다.

또한 김종국이 "애엄마 셋"을 외치자 승부욕에 불탄 이영지가 "애엄마 애엄마 애엄마"를 받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지석진은 이영지를 향해 "탈모는 네가 받으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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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유재석이 탈모 사실을 회피하는 지석진을 꼬집었다.

8월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동명이인 이영지와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격해 ‘영지 VS 영지’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네 번째 미션으로 '이미지가 좋아'를 진행했다. '이미지가 좋아'란, 공격 팀이 이미지와 숫자를 말하면 수비 팀 중 이미지에 해당하는 사람이 응답하는 방식이다. 단 모든 공격과 수비는 세 턴 안에 이뤄져야 하며, 수비는 중복되면 안 된다.

이어 양세찬은 지석진을 노리고 "탈모 셋"을 외쳤다. 그러나 지석진은 못 들은 척 시선을 회피했고, 결국 막내 이영지가 "탈모 탈모 탈모"로 받았다.

또한 김종국이 "애엄마 셋"을 외치자 승부욕에 불탄 이영지가 "애엄마 애엄마 애엄마"를 받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가운데 양세찬은 "석진이 형이 멘트를 너무 피한다"며 "안 받아준다. 듣고 모른 척하기 없다"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유재석은 "잠원동 미꾸라지다. 끝까지 못 들은 척"이라고 공감했다.

이와 함께 지석진은 이영지를 향해 "탈모는 네가 받으라"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영지는 "그럼 흑채를 받으시라"라고 응수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자기가 무슨 세계적인 톱스타도 아닌데 이미지를 왜 이렇게 신경 쓰냐. 나이가 56세인데"라고 '팩트 폭력'을 가했다. 이에 지석진은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숙인 뒤 정수리를 보여주며 "수북스~ 베리 수북스"라고 연신 강조했다. (사진=SBS '런닝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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