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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기형인 소이증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소이증이란, 한쪽 또는 양쪽의 귀가 정상보다 훨씬 작고, 모양이 변형돼 있기도 한 기형인데요. 흔하게 발생하는 안면기형 중 하나입니다.
소이증은 왜 생기나요?

엄마 뱃속에서 귀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귀쪽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어야 하는데요. 그쪽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겨 영양 공급이 제대로 안 됐을 때 소이증이 생기게 됩니다.
청력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귀는 바깥에서 보이는 '겉귀'도 있지만, 내부로 연결되는 '속귀'도 있는데요.

겉귀는 작지만 속귀가 잘 발달한 경우, 청력에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반면 겉귀와 속귀에 모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청력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청력의 문제뿐 아니라, 아이가 심리적 위축감이 들 수 있고, 안경이나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불편함을 겪기 쉽습니다.
적절한 수술 시기는?

무조건 빨리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수술 방법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가슴연골을 귀연골처럼 성형해 이식하는 수술법의 경우에는 연골 크기가 중요한데요. 귀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크기가 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균적으로 초등학교 5~6학년, 그리고 연골 크기가 평균보다 작다면 중학생 시기에 수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귀 연골 모양을 너무 정교하게 성형하면 안 된다는데요. 왜일까요?
또, 수술 후 가장 주의해야 하는 점은 무엇일까요?

어릴 때 소이증 수술한 귀를 재수술 받을 수 있을까요?
소이증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서울대병원 소아성형외과 정지혁 교수의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