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전도연과 16년 만의 재회..'길복순' 동반 출연

김지혜 2021. 12. 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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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16년 만에 전도연과 작품으로 재회한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황정민은 넷플릭스 영화 '길(KILL)복순'(감독 변성현)에 출연한다.

'길복순'은 여성 킬러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를 연출한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앞서 전도연이 출연을 확정했고, 황정민이 뒤이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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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황정민이 16년 만에 전도연과 작품으로 재회한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황정민은 넷플릭스 영화 '길(KILL)복순'(감독 변성현)에 출연한다. '길복순'은 여성 킬러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를 연출한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앞서 전도연이 출연을 확정했고, 황정민이 뒤이어 합류했다.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은 2005년 개봉한 영화 '너는 내 운명' 이후 16년 만이다.

황정민은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 촬영차 도미니카 공화국에 머물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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