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하늬, 남편은 연상 재미동포..11월 미국행은 결혼 준비였다

장진리 기자 2021. 12. 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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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38)가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 가운데 남편은 연상의 재미동포 직장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하늬의 남편은 재미동포로, 이하늬보다 연상이다.

이하늬는 당시 재미동포인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해 신랑 측 가족들에게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하늬라는 새로운 식구를 맞이한 남편의 가족들은 크게 기뻐하며 뜨거운 축복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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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하늬(38)가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 가운데 남편은 연상의 재미동포 직장인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하늬의 남편은 재미동포로, 이하늬보다 연상이다. 나이 등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재력을 자랑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이하늬는 11월 20%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린 드라마 '원 더 우먼'을 마친 직후 미국행을 택했다. <본지 11월 26일 '[단독]이하늬, 남자친구와 美 동반 출국…결혼 임박했나' 보도 참조>.

이하늬는 당시 재미동포인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해 신랑 측 가족들에게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하늬라는 새로운 식구를 맞이한 남편의 가족들은 크게 기뻐하며 뜨거운 축복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는 전언이다.

미국에서 이하늬는 남편과 가족들의 배려 속에 '원 더 우먼' 대장정을 마친 후 달콤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원 더 우먼'에 출연한 대부분이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정작 인기의 주역인 이하늬는 인터뷰에 나서지 않았는데 바로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1일 "소중한 인연을 만난 이하늬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게 됐다.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해 두 사람은 금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으로 부부가 됐다"고 했다.

이어 "이하늬의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관계로 신상에 대한 과도한 추측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요청 드린다"며 "이하늬는 앞으로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하늬는 1983년생으로, '돌아와요 아저씨',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열혈사제', '원 더 우먼' 등에서 성격만큼이나 거침 없는 연기를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 '극한 직업'으로는 1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사로잡으며 '천만 배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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