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프란시네 "한국, 샘플·기초화장품 신기..브라질은 스킨케어 안해"

송오정 2021. 12. 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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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가수 프란시네가 K-뷰티에 감탄했다.

12월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브라질에서 온 루카, 프란시네가 새로운 친구로 등장했다.

프란시네는 "브라질에선 피부관리에 익숙하지 않다. 피부 관리 없이 화장을 바로 하고 피부에 신경쓰지 않는다. 한국에선 어릴 때부터 피부 관리에 대해 배우는 것 같다"라며 K-뷰티를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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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브라질 가수 프란시네가 K-뷰티에 감탄했다.

12월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브라질에서 온 루카, 프란시네가 새로운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K-투어에 나선 두 사람은 한 화장품 가게를 방문했다. 프란시네는 "한국 샘플 문화가 너무 맘에 든다. 편하게 테스트해보고 맘에 들면 구매할 수 있어서 좋다. 진짜 신기했다"라며 감탄했다.

도경완이 "외국엔 샘플 문화가 없나"라며 신기해하자, 루카는 "있긴 있는데 한국처럼 많지 않다. 한국에선 샘플 엄청 주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프란시네는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종류의 테스터를 보며 "난 천국에 와있다"라며 행복해했다.

그러면서 "한국사람은 피부관리 하는 걸 좋아한다. 브라질에는 이런 게 없다. 중요한 건 피부관리다. 화장이 달라진다"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또한 국적불문하고 세일 판매에 기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프란시네는 쿠션 파운데이션을 보고 "이건 브라질에 많지 않다"라고 하자, 루카는 "한국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라고 하자, 프란시네는 "당연하다"라며 공감했다.

장도연은 "쿠션 파운데이션이 한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더라"고 부연 설명을 더했다.

프란시네는 "브라질에선 피부관리에 익숙하지 않다. 피부 관리 없이 화장을 바로 하고 피부에 신경쓰지 않는다. 한국에선 어릴 때부터 피부 관리에 대해 배우는 것 같다"라며 K-뷰티를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이 K-뷰티에서 가장 놀란 점으로 한국 기초 화장품의 기술력과 다양한 스텝에 놀랐며, 루카는 "메이크업만 하고 스킨케어가 없다. 세수하고 씻고 끝이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다. 원래 대부분이 그렇고 한류 덕분에 브라질도 K뷰티 쪽으로 가고 있어서 이젠 스킨케어에 대해 사람들이 좀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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