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신기록' 호날두 스타성..메시-르브론-브래디 이겼다

이형주 기자 2021. 9. 7. 0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남다른 스타성을 과시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 는 6일 "호날두: 새로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No.7이 셔츠 판매 기록을 깨는 한편, 미디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Ronaldo: New Manchester United No 7 smashes shirt sale record and causes media frenzy)"라며 그의 스타성에 주목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남다른 스타성을 과시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6일 "호날두: 새로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No.7이 셔츠 판매 기록을 깨는 한편, 미디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Ronaldo: New Manchester United No 7 smashes shirt sale record and causes media frenzy)"라며 그의 스타성에 주목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지난 3일 호날두는 기존 7번 소유자인 에딘손 카바니의 양보를 받아 해당 등번호를 달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로부터 해당 사실이 발표된지 4시간 만에 호날두는 맨유의 일일 유니폼 판매 신기록을 작성했다.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호날두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한 전쟁이 벌어졌다. 해당 발표 직후 맨유 홈인 올드 트래포드의 메가스토어에는 호날두의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로 장사진이 펼쳐졌다.

매체가 인용 보도한 스포츠 의류 업체 Fanatics의 자료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적 발표 후 24시간 기준으로 역대 최고의 셔츠 판매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미국프로농구(NBA)의 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로 합류한 직후 24시간 동안의 판매량, 내셔널풋볼리그(NFL, 미식축구)의 톰 브래디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로 합류한 직후 24시간 동안의 판매량, 그리고 라이벌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 FC로 합류한 직후 24시간 동안의 판매량을 앞질렀다. 공식적인 통계는 아니지만, 실제 판매량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날두의 맨유 이적은 단순히 셔츠 판매만 핫하게 만든 것이 아니었다. 호날두의 이적으로 미디어 활동도 폭발했다. 8월 27일 맨유가 유벤투스와 호날두 이적에 합의했다는 발표가 나온 이래, 그 뉴스 여파로 온라인 기사가 9,986개가 생성됐으며, 분당 37개의 트윗이 생성됐다. 

또 8월 31일 호날두의 맨유 이적이 완료됐다는 발표가 나온 뒤 해당 게시물은 30,900개 이상의 리트윗과 250,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경고 누적으로 조기 퇴소했다. 호날두는 영국으로 날아왔으며 11일에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자가격리 중이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