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화보, 란제리 입고 고급스러운 아름다움 발산

이남경 2021. 10. 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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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7일 김하늘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김하늘과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브랜드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하늘은 넘사벽 분위기와 눈빛으로 카키 컬러감의 란제리를 매치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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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화보 사진=바바라(BARBARA)

배우 김하늘이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7일 김하늘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김하늘과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브랜드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하늘은 넘사벽 분위기와 눈빛으로 카키 컬러감의 란제리를 매치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보를 통해 그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하고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해당 란제리 브랜드 측은 “사랑스러우면서 밝은 느낌의 폭넓은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하늘과 함께 우리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최초로 전속 모델을 기용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하늘은 2020년 방영한 JTBC ‘18어게인’에서 늦깎이 신입 아나운서 다정 역을 맡아 똑 부러지는 슈퍼우먼 캐릭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이 시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기몰이를 하며 흥행퀸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하늘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으며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행보를 이어 나갈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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