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성매매·업소 운영한 한국 여성들 집단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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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불법 성매매와 이같은 업소를 운영한 한국 여성들이 적발됐다.
전날인 3일 서울신문, 싱가포르 매체 '마더쉽'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유흥업소에서 불법 행위를 하다 한국 국적 여성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한국인 여성을 포함한 해당 업소와 관련된 직원, 이곳을 방문한 손님 등은 방역 지침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일본에서는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한국인 여성과 여성 종업원이 현지 경찰 당국에 체포돼 조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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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불법 성매매와 이같은 업소를 운영한 한국 여성들이 적발됐다.
이같이 소식이 전해진 해외 포털 사이트 기사에는 “당장 한국으로 추방하라” 등의 비난 댓글이 줄잇고 있다.
전날인 3일 서울신문, 싱가포르 매체 ‘마더쉽’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유흥업소에서 불법 행위를 하다 한국 국적 여성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적발된 이들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손님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
적발된 6명은 23~31세의 젊은 한국 여성들로 이들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외국인 노동 허가증을 받지 않고 이같은 불법행위를 저지르다 적발됐다.
한국인 여성을 포함한 해당 업소와 관련된 직원, 이곳을 방문한 손님 등은 방역 지침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싱가포르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마사지 업소와 유흥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런가 하면 일본에서는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한국인 여성과 여성 종업원이 현지 경찰 당국에 체포돼 조사 받고 있다.
같은 날 야마니시 방송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야마나시현에서 풍속업소를 운영한 업주와 종업원이 ‘풍속법 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에 체포된 강씨(69)는 태국 국적의 28세 여성 A씨를 고용해 손님에게 돈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하다 적발됐다.
경찰은 “‘외국인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며 “현에서는 성매매업소 운영이 금지돼 있다.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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