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영웅'으로 3년만에 오프라인 콘서트 포문..고척 시대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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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이 '영웅'으로 3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콘서트 포문을 열었다.
NCT 127은 19일 서울 구로 고척스카이돔과 네이버 브이라이브 비욘드라이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온·오프라인 단독 콘서트 '네오시티: 서울-더 링크'를 열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NCT 127은 2019년 1월 27일 열었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네이소티: 서울- 디 오리진' 이후 약 3년 만에 국내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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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NCT 127이 '영웅'으로 3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콘서트 포문을 열었다.
NCT 127은 19일 서울 구로 고척스카이돔과 네이버 브이라이브 비욘드라이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온·오프라인 단독 콘서트 '네오시티: 서울-더 링크'를 열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NCT 127은 2019년 1월 27일 열었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네이소티: 서울- 디 오리진' 이후 약 3년 만에 국내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발발한 이후, 처음으로 NCT 127이 고척 스카이돔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해 '고척돔 시대'를 다시 연 것이다.
다만 방역 수칙을 코로나19 상황에 처음 여는 대규모 오프라인 공연인 만큼, 방역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관객과 관련 스태프들은 모두 백신 접종 완료 검사와 PCR 검사 음성 확인자만 출입할 수 있었다. 또 공연장 내에서도 좌석 띄어앉기는 물론, 입장과 퇴장 때도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켰다. 이로 인해 2~3만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한 공연당 약 4000명 관객만 들어갈 수 있었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3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성대하게 열린 이번 콘서트는 마지막 콘서트날인 19일 공연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는 네이버 브이라이브 채널 비욘드 라이브로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됐고, 전국 CGV 극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상영됐다. 이번 콘서트명 '링크'에는 '꿈'을 통해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NCT 세계관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뜻이 담겼다.
각 대형 오브제를 타고 무대에 등장한 NCT 127은 히트곡 '영웅'으로 콘서트 포문을 열었다. '영웅'은 지난해 3월 발표한 정규 2집 '네오존'의 타이틀곡으로, 독보적인 네오 스웨그가 인상적인 곡이다. 당시 각종 음반, 음원 차트, 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다. 특히 정규 2집은 NCT 127이 데뷔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앨범으로, 팬들과 멤버들에게 남다른 앨범이다.
하얀 슈트를 입고 '영웅'을 열창하며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NCT 127은 이어 정규 3집 '스티커' 수록곡 '레몬에이드' 무대를 꾸몄다. 팬들은 두 곡 연속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 NCT 127에 함성 대신 힘찬 박수로 반겼다.
중앙 무대 위로 올라간 NCT 127은 최근 발표한 NCT 정규 3집 '유니버스'의 수록곡이자, NCT 127의 신곡인 '어스퀘이크' 무대를 콘서트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무대가 아래, 위로 기울어지는 연출 속에서, 딱딱 맞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멤버들은 "잘 들리면 박수"라는 멘트로 팬들의 호응을 확인했다. 태용은 "마지막 날이라 더 뜨거운 것 같다"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오시는 길 불편하지 않으셨냐"며 궂은 날씨를 걱정하기도 했다.
도영은 "3일차를 즐길 준비를 제대로 하고 오셨으며 박수"라고 말했고, 해찬은 "비욘드라이브와 CGV에서 함께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며 온라인으로 시청 중인 팬들에게도 반갑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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