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가 고객 전용 충전 애플리케이션 ‘메르세데스-벤츠 차지(Mercedes-Benz Charge)’를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차지는 벤츠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용 충전 앱으로 전국 공용 전기차 충전소 위치, 운영 시간, 충전소 별 충전 사업자, 충전기 타입, 충전기 상태와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앱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제공사인 ‘차지비(ChargEV)’가 운영하는 충전소를 선택하면 원하는 시간에 충전기를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충전 멤버십 카드인 ‘메르세데스 미 차지(Mercedes me Charge)’를 앱에 등록하면 충전 비용까지 한 번에 결제할 수도 있다.
벤츠 순수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은 해당 앱을 통해 1:1 개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EQ 스마트 코칭’에 대한 안내와 진행 상황 확인, 각종 충전 관련 문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차지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전용 충전 앱 출시와 더불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8월,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EQ 충전소를 오픈했고 이달 15일에는 서울 중구 소재 서울스퀘어와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EQ 충전소 리뉴얼도 마쳤다. 벤츠는 이외에도 향후 새로운 EQ 충전소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이미지 : 메르세데스-벤츠
박지훈 jihoon.park@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