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심리학자가 말하는 5가지 동기부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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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힘든 훈련의 과정들을 견뎌내야 한다.
동기가 부족한 선수들의 특징은 훈련에 흥미를 보이지 않고 100%의 노력을 다하려 하지 않는다.
4. 훈련 일지를 쓰자훈련 일지는 선수가 자신의 훈련을 통해 기량이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5. 매일 질문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자훈련 전에 '최고의 테니스 선수가 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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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객원기자] 위대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힘든 훈련의 과정들을 견뎌내야 한다. 때로는 지루하고, 지치고, 심지어는 고통을 주는 훈련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동기화할 수 있어야 한다. 내적인 동기는 훈련과 성취에 대해 보다 장기적인 효과를 만들어 낸다. 반면, 트로피나 물질적인 보상과 같은 외적인 동기는 선수를 지속적으로 동기화하기 어렵다.
스포츠 심리학자들은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는 데 있어 외적인 성과에 대한 목표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적인 동기를 기르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칭찬을 할 때도 선수의 훈련에 대한 태도와 성실도, 실력의 향상 여부에 대해 하는 것이 좋다. 대회 성적에 대한 칭찬과 질책은 선수를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하게 만들고, 실패에 대한 불안을 만든다.
동기가 부족한 선수들의 특징은 훈련에 흥미를 보이지 않고 100%의 노력을 다하려 하지 않는다. 훈련을 자주 빼먹거나, 훈련 루틴이나 연습을 간략하게 끝내려 한다. 작은 부상을 핑계로 훈련에 빠지거나 쉬는 날이 많아진다.
동기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선수를 보면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다. 그 재미있는 테니스를 하면서 돈도 버는데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지만 취미가 일이 되면 그 자체에서 오는 부담감이 달라지게 된다. 재미 수준을 넘어선 힘든 훈련을 견뎌내야 하고, 매 경기에서 오는 심적인 부담감을 이겨내야 한다. 경기 결과와 랭킹에 따라 달라지는 선수의 대
우에 희비가 교차하기도 한다.
다음은 스포츠 심리학자인 짐 테일러 박사가 말하는 5가지 동기부여 방법이다.
1. 훈련의 양보다는 훈련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자
훈련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 가장 마지막에 나가는 것은 더 이상 훌륭한 선수의 미덕이 아닐 수 있다. 물론 적정 훈련량을 채우는 것은 실력 향상에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훈련 프로그램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적절한 훈련과 그에 따른 실력의 향상은 선수가 훈련을 더 즐겁고 열심히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실력의 향상 없는 무조건적인 시간 투입은 선수를 지치게 하고 부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 자신이 꺾어야 할 최종 상대를 목표로 삼고 자주 상기시켜라
자신이 목표로 삼는 상대의 이름이나 사진을 냉장고 문에 붙여놓으면 투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항상 상대를 떠올리며 상대만큼 훈련을 열심히 하는지 되새기는 것도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동기에 대해 빈번하게 되새겨볼수록 동기는 더 강해진다.
3. 정기적인 훈련 파트너를 만들어라
혼자서 하는 훈련보다 상대가 있다면 경쟁심리를 통해 더 열심히 훈련하게 된다. 상대가 비슷한 수준의 능력과 목표, 훈련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면 더 효과적이다. 서로를 통해서 자극을 받기도 하고, 훈련 파트너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더 성실한 자세로 훈련에 임할 수 있다.
4. 훈련 일지를 쓰자
훈련 일지는 선수가 자신의 훈련을 통해 기량이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대회 준비와 관련되어서도 신체적, 기술적, 정신적 훈련이 대회 성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피고 훈련 전략을 수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부상, 질병, 성과 하락의 원인을 찾는데도 훈련 일지는 필수적이다.
5. 매일 질문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자
훈련 전에 ‘최고의 테니스 선수가 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해보자. 훈련 후에는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오늘 가능한 것들을 모두 했는가?’라는 질문을 한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서 훈련의 목표 설정과 훈련에 임하는 자세를 점검할 수 있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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