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점 드러나기 쉬운 스타일링에도 살아남은 '얼굴 천재' 배우

조회수 2021. 12. 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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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다

배우 신세경은 지난 1998년 서태지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했죠.

아베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세경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얼굴 천재’로 손꼽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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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헤어 브랜드 ‘아베다’와 함께한 화보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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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배경을 바탕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신세경의 미모는 ‘여신’을 연상케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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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세경은 얼굴에 달라붙어 결점이 드러나기 쉬운 생머리마저 소화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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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은 “미모가 미쳤다”, “사람이냐 요정이냐”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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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경은 지난 10월 개봉한 김종관 감독의 영화 ‘어나더 레코드’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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