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미크론에 날개 또 접나..괌노선 재개 1월 말로 연기

김명진 2021. 12. 9.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등장하면서 회복을 꾀하던 항공업계가 다시 시름에 잠겼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트래블 버블 적용이 시행되며 여행 수요 증가를 기대하던 항공업계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여객 수요가 더 줄어들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재개하려던 인천~괌 노선 운항을 내년 1월30일로 연기했다.

오미크론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아시아나항공의 기내 방역 사진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아시아나, 기내방역 공개..23일 예정 괌노선 재개 한달 이상 미뤄
9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A330 기내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등장하면서 회복을 꾀하던 항공업계가 다시 시름에 잠겼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트래블 버블 적용이 시행되며 여행 수요 증가를 기대하던 항공업계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여객 수요가 더 줄어들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재개하려던 인천~괌 노선 운항을 내년 1월30일로 연기했다. 사이판과 달리 괌은 트래블 버블이 적용되지 않는 지역이다. 괌에 다녀온 여행객은 10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또한 인천~오사카, 인천~나고야 등 일부 일본 노선의 운항편도 축소했다. 오미크론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아시아나항공의 기내 방역 사진을 모았다.

9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A330 기내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9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A330 기내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