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예지 측 "악플러 고소"..사재기 등 루머 법적 대응 [공식]
김예랑 2021. 11. 2. 10:17

가수 경서예지(원경서‧26, 전예지‧20)의 소속사 에버그로우가 음원 사이트 및 각종 콘텐츠 플랫폼에서 횡행하고 있는 악플과 악플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일 소속사 에버그로우는 “경서예지를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지난 8월 3일 송현식 법률사무소(담당변호사 송현석)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음원 사이트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로 인한 가수의 이미지 실추 및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음악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이러한 행위가 발견 됐을 경우 증거 자료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4월 발매한 경서예지의 데뷔 싱글 ‘사실 나는’, 지난 5월 발매한 경서예지, 전건호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등이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음원 차트에 오르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는 무분별한 악플과 허위 사실에 의한 댓글들이 꾸준히 게재된 바 있다.
이에 에버그로우는 “당사는 경서예지, 전건호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해 응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대로 가다간 나랏빚 2000조 된다"…'예정처'의 경고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 '부동산만 1000억' 현우진 "7억 강남 아파트 산 친구 지금은…"
- "김선호, 연예계 포기할 생각"…카톡 제보자는 '여친의 친구들'
- 강다니엘, DC 갤러리 폐쇄 요청 패소
- '지헤중' 송혜교, 장기용♥…거부할 수 없는 끌림
- 기욤 패트리 "4년 전 코인 시작…수익률 5400%"
- '야구 여신' 공서영, 속옷 위 재킷만…아찔한 볼륨 몸매 [TEN★]
- '이혼 2번' 이지현, "죽여야겠다" 폭언한 7세 아들 ADHD 눈물 고백 ('내가 키운다')
-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 박보검 병장됐다…내주 호국음악회 사회
- "김선호, 연예계 포기할 생각"…카톡 제보자는 '여친의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