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세계 1위→2위, 오히려 좋아..기안84 웹툰 많이 봐" ('나혼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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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오상욱이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의 나혼자 일상이 공개됐다.
오상욱은 "스무 살 때 처음 시작했는데 지금 7년차다. 계속 진천 선수촌에 있었는데 나와서 여기서 쭉 살고 있다. 성남시에서 저한테 컨디션 관리 잘 하라고 좋은 방을 주신 거 같다"며 "올림픽 끝나고 펜싱 사브르팀을 많은 곳에서 불러주시더라. 요즘 일정이 좀 힘들다"고 대세가 된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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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혼산' 오상욱이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의 나혼자 일상이 공개됐다.
오상욱은 192cm의 피지컬로 등장부터 남달랐다. 박나래는 "김연경 선수 이후로 이렇게 고개가 아픈 분은 처음"이라며 놀랐고 오상욱은 "키가 똑같더라"라고 밝혔다. 첫 일상 공개를 앞둔 오상욱은 긴장한 기색이었다. 오상욱은 "신기하다"며 "웹툰 많이 봤다"고 기안84를 가리켜 기안84를 뿌듯하게 했다.
펜싱 세계 랭킹 1위 오상욱은 올림픽 이후 랭킹이 내려갔다고. 오상욱은 "올림픽 끝나고 아쉽게도 2위로 내려갔다. 개인전은 8강에서 떨어졌는데 거기서 금메달 딴 선수가 1위가 됐다"며 "오히려 더 좋은 것도 있다. 지킨다고 생각할 때는 무게가 훨씬 다르더라. 2등에서 1등이 된다는 목표가 생겨서 더 가벼워진 것도 있다"고 밝혔다.
오상욱은 기숙사에서 거주 중이었다. 오상욱의 숙소는 널찍하고 쾌적했다. 오상욱은 "스무 살 때 처음 시작했는데 지금 7년차다. 계속 진천 선수촌에 있었는데 나와서 여기서 쭉 살고 있다. 성남시에서 저한테 컨디션 관리 잘 하라고 좋은 방을 주신 거 같다"며 "올림픽 끝나고 펜싱 사브르팀을 많은 곳에서 불러주시더라. 요즘 일정이 좀 힘들다"고 대세가 된 근황을 밝혔다.

키가 커서 겪는 고충도 있었다. 몸을 한껏 접으며 씻고 가까이서 거울을 보면 얼굴이 잘려 멀리서 피부 관리를 해야 했다.
씻고 나온 오상욱에게 택배가 도착했다. 오상욱이 주문한 건 커피머신. 진땀 빼며 커피머신을 조립한 오상욱은 커피를 마시다 말고 어디론가 향했다. 오상욱이 향한 곳은 복도에 있는 정수기. 얼음물을 탄 오상욱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해먹는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오상욱은 금메달과 액자를 꺼냈다. 오상욱은 "올림픽을 뛰면서 운 적도 처음이었다. 그만큼 간절했던 거 같다. 그렇게 귀한 만큼 액자에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오상욱은 도쿄올림픽에서는 액자를 받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안 주더라. 한국 올 때 주머니에 넣어서 왔다. 백에 넣어놨는데 펜싱 마스크에 긁힌다"고 밝혔다.
택배를 정리한 후 오상욱은 보디 워시로 펜싱 마스크를 정성껏 빨았다. 오상욱은 "마스크에 전도되는 부분이 있다. 자세히 보면 일자로 결이 있는데 그 결대로 닦으면 된다. 결대로 안 닦으면 센서가 작동 안 한다"고 주의할 점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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