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실력·데뷔"..'걸스플래닛999', 관심·화제 다 잡은 '소녀대전'[이슈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은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 4주 연속 1위는 물론,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 라코이(RACOI) 분석 지표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걸스플래닛999'는 각자 다른 문화권에서 온 참가자들이 K팝으로 연결되고 화합하며 최상의 조합을 찾아 최고의 글로벌 K팝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려내는 프로그램이다.
한, 중, 일 3개국에서 온 99명의 참가자들이 동반 생존하고, 또 개별 경쟁하는 독특한 방식과 CLC 멤버 최유진, '프로듀스48'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김도아 등 눈에 띄는 출연자들의 활약이 매 방송마다 이슈를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달 6일 첫 방송한 '걸스플래닛999'는 꿈을 위해 나아가는 소녀들의 성장사로 매주 주목받고 있다. 이같은 관심은 수치로 확인된다. '걸스플래닛999' 라코이 분석 지표가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는 것 중 하나다.
라코이 분석 지표에서 첫 방송 주에는 데뷔, 중국, 무대, 대전, 참가자 등 프로그램 외적인 요소들이 강조된 명사 위주의 키워드 노출이 다수였다. 엠넷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디션 자체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4회까지 방송된 현재, 회차가 진행될수록 참가자 개인의 매력에 초점을 맞춘 키워드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집계된 8월 4주 데이터에서는 '데뷔', '무대' 등 참가자들의 활약에 초점을 맞춘 키워드에 '예쁘다', '귀엽다', '실력', '재밌다' 등 참가자 개인의 매력과 실력에 집중된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걸스플래닛999'는 시청률 외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는 CPI 지수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Z세대의 지지를 받는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에서는 지난달 24일 기준 '걸스플래닛999' 해시태그 게시물 조회수가 9억뷰를 넘어섰고, 유튜브 관련 동영상 역시 1억 6000만 뷰를 넘어서며 '걸스플래닛999'에 쏠린 관심을 증명했다.
3일 방송을 앞둔 '걸스플래닛999' 5회에서는 54명의 생존자를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생존자에서는 16개 셀, 무려 48명의 탈락자가 나온다. 그러나 탈락자 중 K, J, C 각 그룹당 마스터의 선택을 받은 한 명씩은 생존할 수 있어 총 54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3명씩 묶인 셀 단위로 진행된 투표 역시 개인 투표로 변화한다. 투표 방식, 참가자수의 변화는 더 치열한 경쟁을 불러 오며 각 참가자들의 매력과 실력이 더 정확하고 확실하게 평가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걸스플래닛999'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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