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이냐는 소리 나올 정도, 하얀 피부가 예쁜 연예인
조회수 2021. 11. 22. 11:00
2009년 가수 시크릿 출신의 배우 한선화는 1990년 생으로 2014년 연기자 전향 후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습니다.
가수일 때와 다르게 배우로 전향한 후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타죠.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항상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평소 백설기 피부와 눈웃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선화는 섹시와 청순미를 갖춘 물오른 미모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한선화의 키는 165cm지만 비율이 좋아서인지 실제 키보다 더 커 보여 어떤 옷이든 잘 소화합니다.
숨겨진 사복 요정이란 별명답게 데일리 룩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워너비 스타입니다.
한편, 한선화는티빙 웹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과 영화 '강릉'을 통해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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