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연하 아내와 신혼 공개 했던 연예인의 '안타까운 소식'

조회수 2021. 11. 8.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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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나이차를 극복해 커플이 된 가수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의 소식이 전해졌다.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식은 하지 못하고 혼인 신고만 했었다.

코로나로인해 지난 9월과 10일 두 차례 결혼식을 연기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지훈 인스타그램

'동상이몽'에서는 결혼식을 할 예정이고 임신 계획도 있어, 백신 맞는 것에 고민하는 부분도 등장 했었다. 코로나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고민해야 한다는 슬픈 현실이 반영 되었다.

드디어 두 번의 연기 끝에 웨딩 마치를 올리게 되었다. 11월 8일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진행된다. 아야네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신데렐라 드레스를 입고 왈츠를 추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춤을 사람들 앞에서 출 일이 별로 없어서 결혼식에서 추고 싶다. 웨딩드레스도 결혼식 당일 공개하고 싶다"라고 했다.

이지훈 인스타그램

때문에 과연 결혼식은 어떻게 진행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두 사람은 방송 뿐만 아닌 SNS를 통해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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