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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손절, 황당한 완성도에 별점 2점 대 웹툰 수준

조회수 2021. 12. 30. 19: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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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를 통해 글로벌 웹툰, 웹 소설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세븐 페이츠: 착호(7FATES: CHAKHO, 세븐 페이츠 착호)'는 2022년 1월 15일 공개됩니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현재 사전 이벤트인 '슈퍼캐스팅: BTS'부터 삐걱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전 이벤트로 멤버별 웹툰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공개된 이미지는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화보에 말풍선을 붙인 성의 없는 형태로 팬들에게도 외면을 당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은 평균 10대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BTS의 인기를 생각하면 29일 첫 타자였던 '진 웹툰'을 비롯해 다른 멤버의 웹툰의 평점이 2점 대인 것은 이상한 일인데요. 다양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화보를 나눈 것에 불과하다는 무성의한 점, 조선시대 호랑이 잡는 착호갑사에 착안해 호랑이를 잡는다는 콘셉트가 동물권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견입니다.

내년은 호랑이의 해라서 이를 판타지의 한 장르로 볼 것인가 의견이 분분하다는 지적입니다. 공백기에 장사하려는 게 아니냐는 상품화, 부정적인 말도 나오고 있는데요.

SNS에서는 일부 팬들이 나서 '하이브_웹툰불매', '세븐페이츠_철폐요구' 등의 강경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전 이벤트인 만큼 본편이 공개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기에 조심스럽게 상황을 보고 있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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