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에 요구르트 뿌리기? 2003년 열린 논란의 행사

18년 전에 열렸던 신제품 행사가 최근 다시 주목받는 이유

기억속에 잊혀져가던 한 퍼포먼스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바로 18년 전인 2003년에 있었던
서울우유 신제품 홍보 퍼포먼스입니다.

이 퍼포먼스가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이유는
최근 서울우유가 올린 한 광고 영상 때문인데요.
대체 어떤 내용의 광고인 걸까요?


머리에 흰 수건만 두른 채
옷을 입지 않은 여성들이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서 있습니다

어딘가를 향해 걷기도 하고
무언가를 뿌리기도 하는데요

옷을 입지 않은 여성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이유는

바로
서울우유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섭니다

18년 전인 지난 2003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화랑에서

옷을 입지 않은 여성들이
서로의 몸에 요구르트를 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당시 서울우유는
신제품이 피부 미용에 좋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누드 모델을 섭외했다고 설명하고

행사 관계자 역시

"'먹는 식품을 얼굴에 바를 수 있다' 라고
광고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기능을 소비자들한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예술가들한테 의뢰를 해서
공연을 한 것이기 때문에"

행사 기획 의도를 밝혔지만

행사 자체에 대한 논란이 거셌습니다

결국 서울우유의 ‘누드 퍼포먼스’는
대법원에서 공연음란죄 판결을 받으며
끝이 났죠

그런데

기억속에 잊혀져가던
이 퍼포먼스가

18년이 지난 지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우유가 올린
한 광고 영상 때문이죠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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