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출루 대신 홈런!' 조이 보토, 7G 연속 홈런 폭발..7G 9홈런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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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조이 보토(37)가 7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보토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홈런을 날린 보토는 이후 26일 세인트루이스전 1홈런, 27일 컵스전 1홈런, 28일 컵스전 2홈런, 29일 컵스전 2홈런, 30일 컵스전 1홈런, 31일 메츠전 1홈런으로 7경기 동안 9홈런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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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시내티 레즈 조이 보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31/poctan/20210731113123273sryl.jpg)
[OSEN=길준영 기자] 신시내티 레즈 조이 보토(37)가 7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보토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신시내티는 6-2로 승리했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보토는 드류 스미스의 3구째 시속 94.4마일(151.9km) 포심을 받아쳐 중앙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1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보토는 7경기 연속 홈런을 달성했다.
지난 25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홈런을 날린 보토는 이후 26일 세인트루이스전 1홈런, 27일 컵스전 1홈런, 28일 컵스전 2홈런, 29일 컵스전 2홈런, 30일 컵스전 1홈런, 31일 메츠전 1홈런으로 7경기 동안 9홈런을 몰아쳤다. 같은 기간 기록한 안타 10개 중 9개가 홈런이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4할 이상의 출루율을 기록하며 출루 부문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했던 보토는 2019년부터 성적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에는 54경기 타율 2할2푼6리(186타수 42안타) 11홈런 22타점 OPS .800을 기록했다.
지난 24일까지만해도 OPS가 .832에 머물렀던 보토는 7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OPS를 .937까지 끌어올렸다.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2010년 기록한 개인 최다 홈런(37) 기록 경신도 노려볼만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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