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신은하 "韓 여권 받고 펑펑 운 친언니, 북에선 인간 이하 대접"(이만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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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신은하가 대한민국의 여권을 받고 펑펑 운 친언니의 사연을 전했다.
7월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501회에서는 탈북민 신은하가 자신의 탈북 스토리와 탈북 후 대한민국 여권을 받고 펑펑 울고만 친언니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런 그녀는 탈북 후 대한민국 여권을 받고 자신의 언니 신은희 씨가 펑펑 운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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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탈북민 신은하가 대한민국의 여권을 받고 펑펑 운 친언니의 사연을 전했다.
7월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501회에서는 탈북민 신은하가 자신의 탈북 스토리와 탈북 후 대한민국 여권을 받고 펑펑 울고만 친언니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신은하는 대한민국으로 완전히 넘어오기 전 가족들과 중국 산속에 숨어 "4년 정도를 살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 산에서 살다가 완전 '대한민국으로 가야겠다' 결심을 하고 떠난 시간부터 한국에 도착한 시간까지 합치면 1년 정도가 걸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은하는 하지만 "이게 다행"인 수준이라며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제3국에 (들어 갔다가) 많게는 3년 가까이 억류돼 계신 분도 있다"고 전했다.
이런 그녀는 탈북 후 대한민국 여권을 받고 자신의 언니 신은희 씨가 펑펑 운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바로 여권을 펼쳤을 때 나오는 '대한민국 국민인 이 여권소지인이 아무 지장 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필요한 모든 편의 및 보호를 베풀어 주실 것을 관계자 여러분께 요청합니다'라는 문구 때문.
신은하는 "대한민국 오기 전까지는 인간 이하 대접 받으며 살았는데 그런 당부를 보고 나를 지켜주는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에 감동받는다"고 언니의 신경을 대신 전달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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