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컵은요?' 토트넘, 무관 기록 5001일째..'마지막 우승이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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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가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토트넘 홋스퍼, 과연 멀지 않은 미래에 길고 긴 무관 기록을 깰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더 선'은 3일(현지시간) "토트넘은 5,001일 동안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토트넘 팬들은 콘테가 우승컵을 가져다줄 것이라 확신 중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팬들은 콘테가 토트넘에 우승 DNA를 심어줄 것이라 기대 중이다.
'더 선'은 "토트넘은 리그컵 우승 이후 5차례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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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안토니오 콘테가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토트넘 홋스퍼, 과연 멀지 않은 미래에 길고 긴 무관 기록을 깰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더 선'은 3일(현지시간) "토트넘은 5,001일 동안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토트넘 팬들은 콘테가 우승컵을 가져다줄 것이라 확신 중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의 경질을 발표했다. 올 시즌 리그 3연승을 달리며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급격하게 추락하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0-3 완패를 당하며 완전히 신임을 잃었다. 누누는 4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칼을 빼든 토트넘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즉시 콘테에게 접근했고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콘테는 과거 첼시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토트넘 팬들은 콘테가 토트넘에 우승 DNA를 심어줄 것이라 기대 중이다.
이와 관련해 '더 선'은 토트넘의 무관 기록을 공개했다. 토트넘의 마지막 우승은 지난 2008년 2월 28일 리그컵. 당시 토트넘은 조나단 우드게이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정상에 올랐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이후 5,001일이 지난 지금까지 우승을 하지 못했다. '더 선'은 "토트넘은 리그컵 우승 이후 5차례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의 무관 기록 5,001일은 EPL 빅클럽들 중 가장 하위권에 속한다. 첼시는 158일(챔피언스리그), 레스터 시티는 172일(FA컵), 맨체스터 시티가 176일(EPL), 아스널이 440일(FA컵), 리버풀은 496일(EPL), 맨유 1624일(유로파리그) 순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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