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정형돈, '우결' 가상부부 태연과 재회 "그냥 늘 미안해"

이종환 기자 2021. 7. 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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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에서 정형돈과 태연이 오랜만에 재회했다.

이날 정형돈은 지난 '우결'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태연과 재회했다.

태연은 "아니 이쪽(정형돈)이 잘못했으니까, 저는 쿨해요"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이어 "열애설 후에 마지막 촬영날, 태연 양의 말이 잊히지 않네요. 조용히 다가와 '너 뭐하냐?'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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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 토요일'에서 정형돈과 태연이 오랜만에 재회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잭&드미츄리'로 돌아온 정형돈과 데프콘이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지난 '우결'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태연과 재회했다. 태연은 "아니 이쪽(정형돈)이 잘못했으니까, 저는 쿨해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사이에 앉아있던 신동엽은 정형돈이 '우결' 도중 열애설로 하차했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정형돈은 "그냥 늘 미안하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정형돈은 이어 "열애설 후에 마지막 촬영날, 태연 양의 말이 잊히지 않네요. 조용히 다가와 '너 뭐하냐?'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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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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