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0' 독설 심사위원 개코-코드쿤스트, 역대급 받쓰에 멘붕(놀토)[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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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0' 독설 심사위원으로 돌아온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코드 쿤스트가 받아쓰기 멘붕에 빠졌다.
9월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래퍼 개코와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개코는 "'쇼미'가 10주년이다. 예전에는 심사가 순한 맛이었다면 이제는 매운 맛이다. 함께 하는 프로듀서도 다채롭다. 나랑 코드 쿤스트가 한 팀인데 우리 이름은 '코코'로 지었다. 코코만큼 힙합적인 이름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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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쇼미더머니10' 독설 심사위원으로 돌아온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코드 쿤스트가 받아쓰기 멘붕에 빠졌다.
9월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래퍼 개코와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첫 방송하는 Mnet '쇼미더머니 10'(이하 '쇼미') 심사위원으로 출격한다.
이날 개코는 "'쇼미'가 10주년이다. 예전에는 심사가 순한 맛이었다면 이제는 매운 맛이다. 함께 하는 프로듀서도 다채롭다. 나랑 코드 쿤스트가 한 팀인데 우리 이름은 '코코'로 지었다. 코코만큼 힙합적인 이름이 없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염따와 토일은 '토나와염', 그레이와 마이노는 '그레이노마', '자이언티와 슬롬은 '티슬라'로 팀명을 정했다고.
1라운드 받아쓰기 곡은 에픽하이의 '1분 1초'가 출제됐다. 동료 래퍼들의 곡 출제에 개코와 코드 쿤스트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도 잠시, 역대급 난이도에 당황했고 결국 피오가 원샷 주인공이 됐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의지를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와 패널들은 힘을 합쳐 '1분 1초' 받쓰에 성공, 정답존으로 향한 코드 쿤스트는 마치 자신의 힘으로 가사를 맞힌 듯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이에 넉살은 "네가 뭘 했다고"라고 꼬집어 코드 쿤스트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2라운드 받쓰 곡은 TXT의 '밸런스 게임'이 출제됐다. 인생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밸런스 게임에 빗댄 곡으로, 아이돌 프로듀싱도 하는 개코의 활약이 기대되는 대목. 개코는 부진했던 이전 라운드와 달리 아무도 듣지 못한 가사를 적어 여태중 가장 그럴싸한 받쓰판을 완성했다.
가장 많은 가사를 쓰고 정확도가 높은 개코가 정답존으로 향했다. 헷갈리는 마지막 가사는 막판에 키의 도움을 얻어 다급히 '어느 쪽도 나는 절실'이라고 바꿨지만 아쉽게도 실패했다. 개코는 난생처음 강냉이 폭탄을 맞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마지막 기회로 70% 느리게 듣기 찬스가 주어졌고 이후 원곡을 제대로 들을 때 키와 태연이 활약해 모두가 최종 성공의 기쁨을 맛봤다. 이때 코드 쿤스트도 아무도 듣지 못한 '갈림길'이라는 단어를 포착해 영웅으로 추앙돼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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