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윈터타이어 사용해도 될까?

낮 기온 30도를 넘는 펄펄 끓는 날씨, 어디라도 나가려면 자동차 없이는 두렵습니다. 그런데 거리에 나가면 아직도 윈터 타이어를 타고 다니는 차들이 있습니다. 겨울에 타는 윈터 타이어는 과연 여름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윈터타이어가 사계절타이어와 다른 점은?

윈터타이어는 겨울철 눈길과 빙판길 위 접지력 향상을 위해 고무의 재질과 패턴부터 사계절 타이어와 차이가 납니다.
썸머타이어나 사계절 타이어는 온도가 내려갈수록 고무가 딱딱해져 접지력을 잃는 반면, 윈터타이어는 기온이 떨어져도 탄성을 잃지 않도록 말랑말랑한 고무를 원료로 사용합니다.
또한 표면에 새겨진 홈들이 마찰력을 높여주며 배수성능도 뛰어나 수막현상을 방지해 줍니다.


접지력이 향상되면 좋은 거 아닌가요?
사계절 사용하면 안 되나요?

윈터타이어를 이용하면 접지력이 향상됩니다. 단, 7도 이하의 추운 날씨에서 말이죠.
안 그래도 말랑말랑한 윈터타이어의 고무가 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를 만난다면 지나치게 말랑말랑해져 타이어가 쉽게 마모되고 오히려 접지력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윈터타이어는 언제 바꿔줘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썸머타이어, 사계절타이어와 윈터타이어의 접지력이 역전되는 온도는 영상 7도 이상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기온이 7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봄부터는 사계절타이어 또는 썸머타이어로 교체해 주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사계절 타이어로 교체 후
윈터 타이어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사계절타이어로 교체를 결심하셨다면 원래 장착했던 윈터타이어를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개인 차고나 사유지에 보관하는 것이지만 여건 상 힘들다면 타이어 장착점에 보관을 의뢰할 수 있습니다.

보관 비용은 차종과 타이어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타이어 한 개당 1만원에서 2만 5천원 정도로 1년에 10만 원 이하의 보관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종종 무료로 보관을 해주는 곳도 있고 타이어 상태에 따라 추가요금을 받는 곳도 있으니 방문 장착점 예약 전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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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에 맞는 타이어는 뭐지? 최저가 사이트는 찾았는데 정비소는 믿을만한가? 타이어 교체 시 이것저것 너무 신경 써야 할 게 많다면 마이클 타이어 교체 서비스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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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에서는 모두 생산한 지 1년 이내 새 타이어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또 장착점을 선택할 때에도, 실제 운전자들의 후기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타이어 교환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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