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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다 다섯 번 차였는데 결국 결혼 성공한 연예인 

조회수 2022. 1. 25. 17: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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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걸그룹 ‘밀크’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박희본은 그룹 해체 이후 2005년부터 지금까지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희본은 영화감독 윤세영과 3년여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는데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박희본은 "한 번에 호감이 생겨 내가 먼저 좋아했다. 6개월 정도 짝사랑을 했다"라면서 "다섯 번 정도는 차인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윤세영이 박희본의 대시를 피한 건 감독으로서 배우를 만나는 게 부담스러웠기 때문이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박희본의 적극적인 대시가 윤세영 감독의 마음을 흔들었고 결국 두 사람은 지금까지도 행복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박희본은 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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