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의 자신감 "어떻게든 첼시에 도움될 걸?"

맹봉주 기자 2021. 8. 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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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28)가 돌아온다.

루카쿠가 첼시 합류 후 첫 훈련을 마쳤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에서 뛰던 루카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는 루카쿠와 5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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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멜루 루카쿠.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로멜루 루카쿠(28)가 돌아온다.

루카쿠가 첼시 합류 후 첫 훈련을 마쳤다. 23일(이하 한국시간) 있을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에서 뛰던 루카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가 루카쿠를 영입하기 위해 쓴 이적료는 9750만 파운드(약 1600억 원).

구단 역대 최고액이었다. 첼시는 루카쿠와 5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루카쿠의 득점력을 높이 평가했기에 돈 쓰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지난 시즌 루카쿠는 세리에A 득점 2위(24골), 도움 2위(11회), 공격포인트 1위(35점)로 맹활약했다. 최근 몇 년간 소속팀, 대표팀 가릴 것 없이 꾸준히 골을 뽑아냈다.

게다가 따로 프리미어리그 적응도 필요치 않았다. 루카쿠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첼시 소속이었다.

임대신분으로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에버튼에서 뛰었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주가를 높였다.

지난 시즌 티모 베르너의 부진으로 공격에서 골머리를 앓던 첼시는 루카쿠로 해결책을 찾았다. 루카쿠가 맨유, 인터밀란 시절의 득점력을 재현한다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나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충분히 넘볼 수 있다.

루카쿠는 19일 영국 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난 성숙해졌다. 내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게 됐다. 이제 목표를 더 높이 잡아서 뛴다"며 "선수로서 더 완벽해지려 노력한다. 이탈리아에서 뛰며 기술, 전술적으로 내게 큰 발전이 있었다"고 과거보다 더 성장한 지금의 모습을 설명했다.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인만큼 자기를 뽐내기보단 팀에 녹아드는데 더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첼시가 어떤 전술을 쓰든 거기에 맞추겠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루카쿠는 "지금은 우리 팀 동료들을 더 잘 알고 싶은 마음밖에 없다. 프리미어리그는 세리에A와 다르지만 내게 새로울 건 없다. 감독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든 나는 적응할 수 있다. 어떤 식으로든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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