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의 맨유 등번호는 19번..4번 원했으나 필 존스가 양보 안 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파엘 바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등번호가 공개됐다.
바란은 지난 14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21~2022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와 개막전에 앞서 팬들 앞에 인사했다.
바란은 전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등번호 5번을,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는 4번을 달고 뛰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바란은 등번호 4번을 원했으나, 존스가 양보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라파엘 바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등번호가 공개됐다. 19번이다.
바란은 지난 14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21~2022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와 개막전에 앞서 팬들 앞에 인사했다. 정장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등번호 19번이 적힌 맨유 유니폼을 들고, 첫 인사를 나눴다.
바란은 전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등번호 5번을,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는 4번을 달고 뛰었다. 하지만 4번과 5번 모두 그의 소유가 아니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바란은 등번호 4번을 원했으나, 존스가 양보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필 존스는 지난 2011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고루 소화하며, 팀의 주축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거듭된 부상으로 출장 기회를 잃었다. 실제 지난해 1월 이후 실전 경험이 전무한 상황이다. 바란의 합류로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 린델로프, 에릭 바이 등이 경쟁하는 체제가 됐다. 존스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솔로 출격' 권은비, 콘셉트 트레일러 공개…팔색조 매력
- 치솟는 몸값 황의조, EPL 사우샘프턴·獨 볼프스부르크 관심 받는다
- "천엽 좋아해"…'전참시' 전소미, 국민센터의 역대급 반전일상
- 송혜교·서경덕, 광복절 맞아 '뉴욕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기증[공식]
- '온더로드' 김재중, 제천국제음악영화제 GV 성료 "솔직한 감정 담겨"
- 셰프 정호영, '군복무' 박보검과 국방TV 출연 "박보검, 뭘 해도 예뻐"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