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메이플투자, 웹소설 '재혼황후·하렘의 남자' 제작사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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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투자파트너스(옛 MG인베스트먼트)가 웹툰·웹소설 제작사인 '엠스토리허브'에 105억원을 투자했다.
최근 연평균 40% 이상 성장, 1조원 이상으로 늘어난 국내 웹툰·웹소설 시장에 대한 성장성을 높게 본 것으로 풀이된다.
메이플투자파트너스는 엠스토리허브의 웹소설 IP(지적재산권)에 주목했다.
엠스토리허브는 일본, 중국, 베트남에 걸친 글로벌 웹툰 제작 시스템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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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메이플투자파트너스(옛 MG인베스트먼트)가 웹툰·웹소설 제작사인 '엠스토리허브'에 105억원을 투자했다. 최근 연평균 40% 이상 성장, 1조원 이상으로 늘어난 국내 웹툰·웹소설 시장에 대한 성장성을 높게 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이플투자파트너스는 MIP글로벌콘텐츠투자조합 10억원 및 프로젝트펀드 'MIP위지윅글로벌콘텐츠투자조합을 통해 엠스토리허브 상환전환우선주(RCPS) 신주에 105억원을 투자한다.
메이플투자파트너스는 엠스토리허브의 웹소설 IP(지적재산권)에 주목했다.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웹툰인 노블코믹스를 제작 할 수 있어서다.
실제 웹소설 중 ‘재혼황후’는 네이버시리즈 연재 후 네이버 웹툰 금요일 전체 인기 4위, 여성 인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영상화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하렘의 남자’도 네이버 웹툰 수요일 전체 인기 7위, 여성 인기 3위를 기록했다. 게임으로 만드는 방향을 협의 중이다.
엠스토리허브는 일본, 중국, 베트남에 걸친 글로벌 웹툰 제작 시스템도 구축했다.
기획, 콘티, 작화 등 주요 제작 단계는 국내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채색 등의 단계는 중국, 베트남 등의 글로벌 제작 인력을 활용한다.
글로벌 웹툰 제작 시스템 구축을 통해 품질은 유지하면서 낮은 제작 단가, 빠른 제작 공정을 달성한다. 다량의 웹툰 제작을 할 수 있는 양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자회사인 와이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웹툰에 최적화된 번역 및 현지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 추진을 위해 중국 하오툰차이나(2016년), 일본 웹코믹스(2019년), 베트남 지사(2021년 예정) 등 현지 법인을 설립키도 했다.
IB업계 관계자는 "엠스토리허브는 공격적인 투자로 빠른 매출 상승과 사업 영역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드라마 제작사를 인수키도 했다. JTBC‘리갈하이’, ‘청춘시대2’, TVN ‘마담 앙트완’ 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같이 살래요’ 등을 제작한 GnG프로덕션이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 성장세를 고려 했을 때 코스닥 상장 또는 M&A를 통한 빠른 엑시트(회수)도 기대 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 펀드의 대표 펀드 매니저는 노강현 이사다. 노 이사는 엔씨소프트, 네시삼십삼분에서 투자 경험을 쌓았으며 웹콘텐츠 제작사인 칠십이초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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