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훈련 마친 류지현 감독 "새 유망주 발견, 한 단계 성장하기를.."
이상철 기자 2021. 11. 28.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이 마무리 훈련을 마치면서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만족감을 표했다.
LG는 지난 27일 2021시즌 마무리 훈련을 종료했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류 감독을 포함 코칭스태프, 선수 4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실시했다.
류 감독은 "마무리 훈련을 교육 캠프의 개념으로 시작해 예년의 캠프와는 차별화를 했다"며 새로운 시스템 정착에 힘썼다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이 마무리 훈련을 마치면서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만족감을 표했다.
LG는 지난 27일 2021시즌 마무리 훈련을 종료했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류 감독을 포함 코칭스태프, 선수 4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실시했다.
류 감독은 "마무리 훈련을 교육 캠프의 개념으로 시작해 예년의 캠프와는 차별화를 했다"며 새로운 시스템 정착에 힘썼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유망주 외에도 새로운 유망주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들이 캠프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격앙'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서 "시XXX·지X·양아치·개저씨" 거침없는 발언
- 갓난아기·엄마 탄 택시서 음란물 본 기사…소리 키우고 백미러로 '힐끔'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박나래 "1년 사귄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꺼져'라고 한국말 욕"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대낮 버스서 중요 부위 내놓고 음란행위한 그놈…남성들 타자 시치미 뚝"
- 이다해 "4시간 100억 버는 中 라이브커머스…추자현과 나 2명만 진행 가능"
- 김윤지, 임신 6개월차 맞아? 레깅스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N샷]
- '10월 결혼' 조세호,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에 신혼집 마련…"한달 전 이사" [공식]
- 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뒷담화 "살찐 모습 싫어, 여자도 잘생긴 남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