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조세호 "혼전순결 NO, 이별 두려워 연애 못해" [TV온에어]

최하나 기자 2021. 7.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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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세호가 이별담을 전했다.

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정원 세종대 교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들은 배정원 교수는 "내가 이 사람을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많은데, 고객 편향이다. 좀 뻔뻔해져도 된다"고 한 뒤 "혼전순결을 주장하시냐"고 물어 조세호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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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세호가 이별담을 전했다.

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정원 세종대 교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정원 교수는 수강 신청이 3초 만에 마감되는 교양 수업 '성과 문화'를 강의 중이다. 배정원 교수는 "이 수업을 15주 듣고 나면 학생들이 성에 대해 자유롭게 말하기 시작한다"고 했다.

이어 배정원 교수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방법으로 "마지막 사랑을 정하기까지 30명을 만나라"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전에 없던 집중력으로 배종원 교수의 말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조세호는 "재석이 형이 '일단 만나. 만나봐야 알지'라고 하는데 저는 기대를 실망시킬까봐 안 만나게 된다"고 연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배정원 교수는 "내가 이 사람을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많은데, 고객 편향이다. 좀 뻔뻔해져도 된다"고 한 뒤 "혼전순결을 주장하시냐"고 물어 조세호를 당황케 했다. 이에 조세호는 당황해하며 "아니다. 저는 사랑이 두려운 게, 이별이 올까봐 두려운거다"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배정원 교수가 연인 간의 이별에 대해 학생들에게 "이별은 아름답지 않다. 때로는 소란스러울 수도 있다"고 말한다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또 다시 자신의 연애담을 언급하며 "저는 안 잊혀질 거라고 생각했다. 헤어졌을 때 너무 힘들었다. 정말 제 인생에 가장 힘들었던 연애였던 것 같다. 다른 건 몰라도 이 사람과의 이별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겠다 싶었다"고 했다.

이어 조세호는 "근데 얼마 전부터 이 사람이 생각이 안 나더라"고 했다. 이에 배정원 교수는 "시간이 약"이라고 했다.

그런 조세호는 "어떻게 시간이 약이 될 수 있느냐"고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배정원 교수는 "근데 잊을 수 없으면 사람이 미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배정원 교수는 "믿어지지 않겠지만 시산이 약이다. 꼭 아셔야 할 것은 어떤 이별도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문다"고 조언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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