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40년째 49kg 유지한다는 50대 여배우

조회수 2022. 1. 27. 12:01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한 배우 김희애는 38년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967년생으로 올해 55세인 김희애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44사이즈 몸매를 유지하며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자기관리를 유지해 '자기관리의 교과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김희애는 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며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식욕이 터져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할까 걱정돼 초코파이를 항상 반으로 갈라 먹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또한 김희애는 매일 1시간씩 운동을 하고 몸무게 49kg을 유지하고 있다며 “적정 몸무게보다 높으면 바로 조절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26일 본인의 SNS를 통해 한 명품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에메랄드 색상의 재킷, 팬츠와 에메랄드 장식이 돋보이는 이어링으로 빼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예뻐요 퀸희애”, “너무 아름다우세요”, “뭘 입어도 예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