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화 "진짜 불륜녀로 오해 받아, 목욕탕서 등짝스매싱"(체크타임)

박수인 2021. 7. 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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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화가 '사랑과 전쟁' 때문에 진짜 불륜녀로 오해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7얼 26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는 데뷔 28년 차 배우 이주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랑과 전쟁' 속 캐릭터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다는 이주화는 "다른 드라마도 많이 했는데 유독 '사랑과 전쟁'을 많이 기억해주시는 것 같다. (극 중)제가 친구 남편도 빼앗고 남편을 때리기도 하고 의부증 역할을 해서 기억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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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주화가 '사랑과 전쟁' 때문에 진짜 불륜녀로 오해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7얼 26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는 데뷔 28년 차 배우 이주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랑과 전쟁' 속 캐릭터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다는 이주화는 "다른 드라마도 많이 했는데 유독 '사랑과 전쟁'을 많이 기억해주시는 것 같다. (극 중)제가 친구 남편도 빼앗고 남편을 때리기도 하고 의부증 역할을 해서 기억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목욕탕을 갔는데 민낯인데도 어떻게 알아보고 (한 시청자가) 제 등짝을 팍 때리시더라"며 "젖은 몸에 등짝 스매싱은 너무 아프다. 하지만 그것도 사랑이라 생각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주화는 "제가 그런 역할 많이 해서 이혼을 했거나 불륜을 저질렀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저 중학생 딸이랑 남편이랑 알콩달콩 재미있게 잘 살고 있다"며 시청자들이 오해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사진=MBN '한 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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