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논나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나, 유학 보내준단 父 말에 결혼"(대화의 희열3)[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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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밀라논나가 결혼과 유학에 얽힌 비화를 고백했다.
밀라논나는 부모 반대에 이탈리아 유학 고배를 마신 당시를 떠올리며 "부모님에게 유학 이야길 꺼내니 당치도 않아 하셨다. 그때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반항했다. 빨리 선봐서 시집이나 가라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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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유튜버 밀라논나가 결혼과 유학에 얽힌 비화를 고백했다.
7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3'에 게스트로 출연한 밀라논나는 "2004년부터 한국 반, 밀라노 반 산다"고 운을 뗐다.
밀라논나는 부모 반대에 이탈리아 유학 고배를 마신 당시를 떠올리며 "부모님에게 유학 이야길 꺼내니 당치도 않아 하셨다. 그때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반항했다. 빨리 선봐서 시집이나 가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까지만 해도 딸이 혼자 유학 가면 코쟁이 사위를 얻어온다는 말이 있었다"며 "이탈리아는 관광국가에 소매치기 많은 나라로 비춰지던 때다. 소매치기는 정말 많긴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과 첫 만남에 대해 밀라논나는 "그러던 어느 날 교수님이 미술을 전공한 남학생을 소개해줬다. 그 사람이 유학을 가고 싶다길래 속으로 '이 남자랑 함께라면 유학을 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도 '그 남자와 결혼하면 유학을 가라'고 했다. 꼭 유학을 가기 위해서 결혼한 건 아니지만 이후 결혼해서 함께 유학길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남편이 하는 말이 나랑 결혼하기 위해선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야 할 것만 같았다더라. 참고로 내 남편은 파스타를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2TV '대화의 희열3'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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