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밤 챔피언' 신예 파이터 주동조, TFC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브 스타'인 신예 파이터 주동조(26·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가 메이저대회 TFC에 진출했다.
TFC는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주동조가 오는 19일 'TFC 20' 첫 경기에서 박종준(19·대구 긱짐)을 상대로 플라이급매치를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동조는 지난 5월 프로 데뷔전에서는 63kg 계약체중매치에서 타격에 특화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낙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유튜브 스타’인 신예 파이터 주동조(26·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가 메이저대회 TFC에 진출했다.
TFC는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주동조가 오는 19일 ‘TFC 20’ 첫 경기에서 박종준(19·대구 긱짐)을 상대로 플라이급매치를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동조는 올 5월 프로 데뷔전(젠틀맨플라워FC 05 판정승)을 치른 고작 1전짜리 신예다. 하지만 인지도는 이미 스타급이다.
소속팀 팀매드의 양성훈 감독이 운영과 출연을 겸하는 ‘양감독 TV’는 23만7000명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대표격 격투기 예능 채널이다. 주동조는 여기서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 선후배 파이터들과 만나 재미있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딱밤 챔피언’이라는 ‘부케’로 등장해 팀내 지도자와 내로라 하는 선배 파이터들을 딱밤으로 제압하며 웃음을 주고 있다. 겸손과 성실함에 능청과 끼를 겸비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동조는 지난 5월 프로 데뷔전에서는 63kg 계약체중매치에서 타격에 특화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낙승했다.
주동조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더 강한 사람에게 도전하고 대중들에게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대전상대인 박종준에 대해 “나의 부상으로 한 번 대결이 취소된 바 있다. 다시 성사된 걸 보니 싸워야 할 운명인 거 같다”면서 “재밌는 경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박종준 역시 타격에 특화된 선수로 분류된다. 그는 “반드시 이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케이지에 오르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한편 TFC 20은 오는 19일 오후 5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 볼룸A에서 개최된다. 메인이벤트에서는 홍성찬과 최성혁이 라이트급매치를 펼치며, 넘버링 이벤트에 걸맞은 빅매치들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yjc@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 3만원 버는데 제네시스 탄다”…역대급 카푸어 여성 비결은?
- ‘58세’ 배도환 “나는 법적 총각…혼인신고 안하고 헤어져”
- 사유리 아들 젠, 벌써 돌잔치?…“생일 축하해주세요"
- 손정민 유족, 경찰 불송치에 이의신청…미공개 정보 폭로 예고
- “바둑 두는 줄”···주차면 4칸 차지한 ‘역대급 주차 빌런’
- “축의금 3만원…가난해 본 사람은 안다” 누리꾼 울린 사연 보니
- "부총리가 성폭행" 中 테니스 스타 '미투' 폭로…관련어 검색 차단
- “1시간째 택시 잡는 중” 미운오리 ‘카카오 택시’ 사라지면 어떡해
- [영상] "파란불에 달렸는데 다리 상승" 벨기에서 자동차 추락
- 연세대 송도 캠퍼스에 무슨 일?…‘기숙사서 성관계’소문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