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이용자 동의 없이 사진·영상 '공유 금지'

김성현 기자 2021. 12. 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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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이용자 개인 정보 보호 강화에 힘을 준다.

트위터 안전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렇게 밝히면서, 이용자가 개인의 내용물 공유를 허락하지 않을 때 즉시 삭제 조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는 이미 이용자 주소와 위치, 신분증 등 개인 정보 공유를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가령 축구 경기에서 수많은 사람이 있는 관중석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공유할 수 있는지 여부가 불분명하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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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보호 강화 위한 정책

(지디넷코리아=김성현 기자)트위터가 이용자 개인 정보 보호 강화에 힘을 준다. 앞으로 게시자 동의 없이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없도록 했다. 무단으로 내용물을 트윗하는 건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단 우려에서다.

트위터 안전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렇게 밝히면서, 이용자가 개인의 내용물 공유를 허락하지 않을 때 즉시 삭제 조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는 이미 이용자 주소와 위치, 신분증 등 개인 정보 공유를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일부 이용자는 이 정책이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일지 물음표를 던졌다. 가령 축구 경기에서 수많은 사람이 있는 관중석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공유할 수 있는지 여부가 불분명하단 것이다.

(사진=씨넷)

트위터 측은 "이번 정책은 트위터에서 여성, 반체제 인사, 그리고 소수 민족 등 구성원에게 끼치는 악영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익을 추구하는 내용물이라면 정책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성현 기자(sh0416@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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