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바이벌' 황보라, 여친 속옷 몰래 판 룸메이트썰 "'그알'에 제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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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바이벌' 황보라가 상상초월 룸메이트 썰에 기겁했다.
여친 속옷을 판매하고 있던 사람은 알고 보니 같이 사는 룸메이트였다.
당시 룸메이트 휴대전화가 2개였는데, 게임용 폰에서 여친의 속옷 사진이 나왔다고.
최썰남은 "주변에 조언을 구하니까 개인이 아니라 조직일 수 있다고 건드리지 말라고 하더라. 기분이 안 좋아서 룸메이트를 손절했다"며 "한번만 더 내 눈에 띄면 법정에서 보자"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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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썰바이벌' 황보라가 상상초월 룸메이트 썰에 기겁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썰바이벌'은 '썰남썰녀' 특집으로, 그동안 사연으로만 등장했던 주인공들을 스튜디오에 직접 초대해 만남을 가졌다.
키워드 '속옷'의 주인공은 26살 최썰남으로 어느 날 여자친구의 속옷이 SNS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친 속옷을 판매하고 있던 사람은 알고 보니 같이 사는 룸메이트였다. 썰남의 여친은 외국인이었고, 여행 차 한국에 들어왔는데 갈 곳이 없어서 양해를 구하고 썰남의 집에서 지냈다. 당시 룸메이트 휴대전화가 2개였는데, 게임용 폰에서 여친의 속옷 사진이 나왔다고.

황보라는 "이건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곳에 제보해야 될 것 같다"며 범죄라고 했고, 최썰남은 "평소 돈에 쩔쩔매는 친구였다"고 했다. 이에 박나래도 금전적 어려움이 범죄를 합리화,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했다.
최썰남은 "주변에 조언을 구하니까 개인이 아니라 조직일 수 있다고 건드리지 말라고 하더라. 기분이 안 좋아서 룸메이트를 손절했다"며 "한번만 더 내 눈에 띄면 법정에서 보자"고 경고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썰바이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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