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워보니 잘못" 유재석, 여동생에 철없던 과거 사과한 사연(유퀴즈)

서유나 2021. 11. 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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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동생에게 뒤늦게 사과한 사연을 전했다.

11월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30회에는 '운명을 따르는 자' 특집을 맞아 이름이 정해준 직업을 운명처럼 따르는 자기님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임신복 간호사 자기님과 얘기를 나누던 중 임신, 출산과 관련한 자신의 이야기를 풀었다.

유재석은 "아기 태어나기 전후 조금 달라지는 것 같다"며 "예전에 조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동생이 우리집에 왔다. 동생이 '영화 보러 가고 싶어'라고 하길래 '가. 가면 되잖아'라고 했는데 그게 상처라더라. 몰랐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제가 지나 아기를 키워보니 너무 잘못했구나 싶다. 외출하기가 쉽지 않더라.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철이 없었다'고 사과했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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