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44 사이즈 유지 위해, 초코파이 한 개 다 먹어본 적 없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1. 12. 1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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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는 50대 중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20대 같은 몸매의 워너비 스타입니다.

164cm 49kg. 여전히 군살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피나는 관리로도 유명한데요. 과거 평생을 44사이즈 몸매로 살아온 비결을 한 예능에서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희애는 매일 아침, 저녁마다 몸무게를 체크하며 적정 몸무게가 넘지 않도록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초코파이 한 개를 다 먹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식단 관리 또한 철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매번 한 숟가락씩 덜먹는 게 한이 될 정도로 엄격한 관리와 운동을 병행해 지금의 50대 중반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죠.

매일같이 스쿼드, 런지, 사이클, 가벼운 역기 들기 등으로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한 편 '부부의 세계'이후 차기작 소식이 없던 김희애가 드라마 '데드맨'을 확정 지었습니다. 

'데드맨'은 어두운 세계의 덫에 걸려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한 남자의 철저한 생존기와 복수를 그린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물입니다. 드라마에서 김희애는 정치권을 뒤흔드는 묘령의 컨설턴트 '심여사'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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