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 인터밀란의 아슈라프 하키미 PSG에 둥지

박병헌 2021. 7. 7. 0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리그1의 간판 클럽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인터밀란 출신의 윙백인 아슈라프 하키미(23) 영입했다.

2020~21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는 모로코 국가대표 출신인 하키미의 영입에 공을 들여왔다.

하키미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으로 2017년 데뷔해 2018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나 두 시즌 동안 분데스리가를 경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슈라프 하키미 /스카이스포츠 캡쳐
[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프랑스 리그1의 간판 클럽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인터밀란 출신의 윙백인 아슈라프 하키미(23) 영입했다.

PSG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하키미가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하키미와 5년 게약을 맺었으며 2026년 6월까지 우리와 함께한다” 라고 밝혔다. 2020~21시즌 세리에A 우승팀 인터밀란은 재정난으로 인해 결국 하키미를 방출하게 됐다

2020~21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는 모로코 국가대표 출신인 하키미의 영입에 공을 들여왔다. 그러나 첼시는 PSG가 제시한 513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부응하지 못했다. 하키미는 리버풀 출신의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FC 포르투에서 온 다닐루 페레이라에 이어 갑부구단 PSG가 이번 여름에 영입한 세번째 선수다.

PSG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지난 시즌 릴에게 프랑스 리그 우승을 내주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탈락한 뒤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하키미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으로 2017년 데뷔해 2018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나 두 시즌 동안 분데스리가를 경험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원대 복귀하는 듯 했으나 출전 기회를 보장받기 위해 인터밀란으로 이적,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의 3백 체제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활약하며 45경기에 출전해 7골,1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세리에 A 우승을 이끌었다.

하키미는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드리블로 상대의 측면을 공략하는 장점을 가졌다. 도르트문트와 인터밀란에서도 본인의 장점을 보여줬다.

하키미는 파리에 도착한 뒤 “자부심을 느낀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 우승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SG의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우리는 하키미가 파리에 오게 되어 기쁘다.”고 간단히 말했다.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