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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입던 옷이 딱 맞는다는 슬랜더 끝판왕 연예인

조회수 2021. 12. 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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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의 배우 한승연은 데뷔 시절부터 어려보이는 외모로 동안 끝판왕이란 별명을 얻었다. 외모뿐만 아니라 몸매 역시 슬랜더 끝판왕이라 할 만큼 슬림한 한승연은 30대 중반에 이른 나이에도 여전한 슬랜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일 한승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CODE 한승연’에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한승연은 학창시절 입었던 해양소년단 시절 옷을 꺼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입었던 옷임을 밝힌 한승연은 그때 이후로 처음 발견한 이 옷이 자신에게 맞을지 시험해 봤다. 결과는 놀랍게도 딱 맞는 핏을 선보였다. 본인도 놀란 한승연은 초등학교 때 입던 옷이 딱 맞아 황당하다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본인의 신체 사이즈보다 크게 옷을 샀다고 하지만 초등학교 때 입던 옷이 현재도 맞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변함없는 몸매관리를 선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어 중학교 때 교복을 입은 한승연은 오히려 옷이 더 큰 느낌을 주었다.

이에 한승연은 당시 교복을 거쳐 입는 친구가 거의 없어 자신도 그대로 교복을 입었다며 치마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와 커 보이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승연은 키 158cm에 가장 많이 쪘을 때 몸무게가 46kg이라 밝힌 바 있다. 철저한 몸매관리는 물론 여전한 동안외모의 소유자인 한승연은 지난 9월 첫 장편영화 주연작 <쇼미더고스트>가 개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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