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포토 에세이 출간 취소..김선호 사생활 논란 여파

김영웅 온라인기자 2021. 10. 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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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포토에세이 출간이 취소됐다.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측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갯마을 차차차 포토에세이’ 출간이 출판사의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출판사 측은 “예약판매 기간 동안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을 절대 잊지 않겠다”라며 “독자님께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출판사 측은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은 현재 막바지 작업 중이며, 변동 없이 출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포토에세이 출간 취소는 ‘갯마을 차차차’에서 남자 주인공 홍두식 역으로 출연한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 여파다. 김선호는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판’에 올라온 ‘대세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글의 당사자로 지목됐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자신은 K모 배우의 전 여자친구이며, K모 배우가 교제 중 낙태를 종용하고 혼인빙자 뒤 일방적 이별 통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김선호는 2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자신이 K모 배우 임을 인정했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he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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