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친누나 성폭행해 임신시킨 인도 12세 소년..소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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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를 성폭행해 임신시킨 인도의 한 10대 소년이 체포된 뒤 소년원에 수감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현지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최근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 노이다에 사는 12살 소년 A군은 친누나 B(16)양을 성폭행해 임신시킨 혐의로 경찰에 검거돼 소년원으로 보내졌다.
A군이 체포되기 며칠 전 B양의 배가 부풀어오른 것을 발견한 고용주가 이에 대해 물었고 B양은 결국 "두 달 전에 남동생과 2번 정도 성관계를 가졌다"며 임신 사실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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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를 성폭행해 임신시킨 인도의 한 10대 소년이 체포된 뒤 소년원에 수감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현지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최근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 노이다에 사는 12살 소년 A군은 친누나 B(16)양을 성폭행해 임신시킨 혐의로 경찰에 검거돼 소년원으로 보내졌다. B양은 5남매 중 둘째이고 가해자인 A군은 셋째다.
사건은 B양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그의 고용주가 이를 아동상담센터에 알리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당시 B양은 가사도우미인 어머니와 함께 한 가정집에 근무하고 있었다.
A군이 체포되기 며칠 전 B양의 배가 부풀어오른 것을 발견한 고용주가 이에 대해 물었고 B양은 결국 "두 달 전에 남동생과 2번 정도 성관계를 가졌다"며 임신 사실을 토로했다. 고용주는 즉시 아동상담센터에 신고했고 이후 경찰 수사가 진행됐다.
사건을 맡은 경찰은 "가족들은 B양이 (어떤 병에) 감염됐다고 생각했고 그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도된 바에 따르면 B양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남동생과의 일을 알렸지만 어머니는 이를 무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성폭행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군은 지난 6일 소년원으로 보내졌다. B양은 임신과 관련해 초음파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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